전남대학교병원(원장 황태주)은 선천성·후천성 심장병에 대한 강좌 및 무료진료를 오는 11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남대병원 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마재숙 소아과 교수와 박종춘 순환기내과 교수가 각각 선천성 심장병과 후천성 심장병에 대해 강의한다.
강의는 오후 1시부터 2시20분까지이며 무료진료는 내과 외래진료실에서 강의 후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특히 무료진료는 소아과·내과·흉부외과 3개과 의료진의 협진으로 실시된다.
병원측은 “이날 진료에는 심전도와 심장초음파장비가 이용되고 참석한 30명에게는 무료 심장 초음파 사용권이 증정된다”고 언급했다.
전남대병원 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마재숙 소아과 교수와 박종춘 순환기내과 교수가 각각 선천성 심장병과 후천성 심장병에 대해 강의한다.
강의는 오후 1시부터 2시20분까지이며 무료진료는 내과 외래진료실에서 강의 후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특히 무료진료는 소아과·내과·흉부외과 3개과 의료진의 협진으로 실시된다.
병원측은 “이날 진료에는 심전도와 심장초음파장비가 이용되고 참석한 30명에게는 무료 심장 초음파 사용권이 증정된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