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28일 양일간 병원 강당서
영남대병원이 개원 27주년을 기념해 대구시민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건강강좌를 마련했다.
먼저 22일에는 병원 강당에서 '암 예방으로 100세까지 건강하게'라는 주제로 김명세(방사선종양학과) 의과대학장의 강의가 진행된다.
또 28일 오후 1시에는 이경희(혈액종양내과) 교수의 '간암과 항암치료 제대로 알아보기', 이어 3시에는 척추센터 안면환 교수의 '척추관 협착증의 수술적 치료' 등의 강의가 준비되어 있다.
영남대병원 관계자는 "지난 27년간 지역민들의 애정에 보답하고자 이번 강좌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지역 중추 의료기관으로서 제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먼저 22일에는 병원 강당에서 '암 예방으로 100세까지 건강하게'라는 주제로 김명세(방사선종양학과) 의과대학장의 강의가 진행된다.
또 28일 오후 1시에는 이경희(혈액종양내과) 교수의 '간암과 항암치료 제대로 알아보기', 이어 3시에는 척추센터 안면환 교수의 '척추관 협착증의 수술적 치료' 등의 강의가 준비되어 있다.
영남대병원 관계자는 "지난 27년간 지역민들의 애정에 보답하고자 이번 강좌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지역 중추 의료기관으로서 제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