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11명 교체, 위원장엔 권철현 의원
국립대병원에 대한 국정감사를 진행하는 교육위원회의 상임위 인선도 마무리됐다.
21일 국회에 따르면 열린우리당은 유기홍, 최재성, 정봉주 의원이 교육위원회에 남았고 김영춘, 김교흥, 민병두, 안민석, 이경숙, 이은영 의원이 새로 들어왔다.
한나라당은 이주호, 김영숙, 이주호 의원이 남고, 김영숙, 임해규, 정문헌 주호영 의원이 새로이 들어왔다. 교육위원장은 한나라당 권철현 의원이 선정됐다.
민주노동당은 최순영 의원이 자리를 지켰고 민주당은 확정되지 않았다.
한편 서울대특별법 폐지법을 발의한 열린우리당 구논회 의원은 행자위로 자리를 옮겼다.
21일 국회에 따르면 열린우리당은 유기홍, 최재성, 정봉주 의원이 교육위원회에 남았고 김영춘, 김교흥, 민병두, 안민석, 이경숙, 이은영 의원이 새로 들어왔다.
한나라당은 이주호, 김영숙, 이주호 의원이 남고, 김영숙, 임해규, 정문헌 주호영 의원이 새로이 들어왔다. 교육위원장은 한나라당 권철현 의원이 선정됐다.
민주노동당은 최순영 의원이 자리를 지켰고 민주당은 확정되지 않았다.
한편 서울대특별법 폐지법을 발의한 열린우리당 구논회 의원은 행자위로 자리를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