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병원협, 경영난 타개방안 집중 조명
전국중소병원협의회(회장 김철수)는 오는 28일 여의도 63빌딩 별관 3층 코스모스홀에서 '중소병원 전국대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의약분업 이후 악화된 중소병원의 경영난 타개책 마련과 시행을 정부에 촉구하기 위한 것으로, 의료전달체계 문제점과 불합리한 수가구조 개선, 인력난 해소책 등이 중점 부각될 예정이다.
▲변철식 보건복지부 보건정책국장의 중소병원 운영 활성화 방안 및 정책방향 ▲노은현 심평원 심사담당상무의 병원심사와 관련된 중소병원의 문제점 및 대안에 관한 특강도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의약분업 이후 악화된 중소병원의 경영난 타개책 마련과 시행을 정부에 촉구하기 위한 것으로, 의료전달체계 문제점과 불합리한 수가구조 개선, 인력난 해소책 등이 중점 부각될 예정이다.
▲변철식 보건복지부 보건정책국장의 중소병원 운영 활성화 방안 및 정책방향 ▲노은현 심평원 심사담당상무의 병원심사와 관련된 중소병원의 문제점 및 대안에 관한 특강도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