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902억원 달성...전년동기비 12.41% 성장
3월 결산법인인 대웅제약의 1분기(4~6월) 당기순이이익은 100억원으로 전년동기비 58.35% 증가했다.
대웅제약은 20일 1분기 901억원으로 매출을 올려 전년동기 802억원 대비 12.41%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152억원으로 전년동기비 55.46%, 경상이익은 139억원으로 58.33%, 당기순이이익은 58.35% 증가했다고 잠정실적을 공시했다.
반면 전분기 대비 실적은 매출이 0.74% 줄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등동 12~13% 감소했다.
대웅제약은 20일 1분기 901억원으로 매출을 올려 전년동기 802억원 대비 12.41%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152억원으로 전년동기비 55.46%, 경상이익은 139억원으로 58.33%, 당기순이이익은 58.35% 증가했다고 잠정실적을 공시했다.
반면 전분기 대비 실적은 매출이 0.74% 줄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등동 12~13%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