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지티브 등 제약업계 악재 속 지원 활발
한림제약(대표 김재윤)임직원 일동은 태풍 에위니아와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한 수해 복구 지원을 위해 11,350,800원을 KBS 방송국에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
김재윤 회장은 “연이은 재해로 고생하시는 수재민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자 임직원 모두가 동참하여 성금을 마련하였다. 수재민들이 하루 빨리 상처를 회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같은날 한국알리코팜(대표 이항구)은 뜻하지 않은 재난을 당한 수재민에게 작은 도움의 손길과 온정을 전달하기 위하여 제약협회에 5000만원 상당의 의약품(위장약,향생제 등)을 기탁했다.
이항구 대표이사는 "책임감 있는 제약기업으로써의 역할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사회의 어두운곳을 돌아보고 따뜻한 나눔을 실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재윤 회장은 “연이은 재해로 고생하시는 수재민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자 임직원 모두가 동참하여 성금을 마련하였다. 수재민들이 하루 빨리 상처를 회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같은날 한국알리코팜(대표 이항구)은 뜻하지 않은 재난을 당한 수재민에게 작은 도움의 손길과 온정을 전달하기 위하여 제약협회에 5000만원 상당의 의약품(위장약,향생제 등)을 기탁했다.
이항구 대표이사는 "책임감 있는 제약기업으로써의 역할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사회의 어두운곳을 돌아보고 따뜻한 나눔을 실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