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국 교수 등 25년 근속상 수상
대구가톨릭대병원이 개원 26돌을 맞았다.
대구가톨릭대병원은 지난 9일 교직원 50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26주년 기념 미사 및 교직원 전체모임을 가졌다.
기념미사 후에 열린 전체모임에서는 생일자 선물 전달 및 근속 교직원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시상식에서는 장성국(순환기내과) 교수 외 9명이 25년 근속상, 서헌석(진단검사의학과) 교수 외 7명이 20년 근속상을, 김호각(소화기내과) 교수 등은 10년 근속상을 각각 수상했다.
25년 근속상을 수상한 장성국 교수는 "과거보다 직원의 수도 휠씬 많아졌고 병원이 많은 발전한 것 같아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 우리병원이 더욱 발전할 것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채영희 의료원장은 "사랑과 봉사의 정신으로 교직원들이 모두 열심히 노력해 왔기 때문에 우리병원이 발전할 수 있었다"며 근속자에 대한 감사의 말을 전했다.
대구가톨릭대병원은 지난 9일 교직원 50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26주년 기념 미사 및 교직원 전체모임을 가졌다.
기념미사 후에 열린 전체모임에서는 생일자 선물 전달 및 근속 교직원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시상식에서는 장성국(순환기내과) 교수 외 9명이 25년 근속상, 서헌석(진단검사의학과) 교수 외 7명이 20년 근속상을, 김호각(소화기내과) 교수 등은 10년 근속상을 각각 수상했다.
25년 근속상을 수상한 장성국 교수는 "과거보다 직원의 수도 휠씬 많아졌고 병원이 많은 발전한 것 같아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 우리병원이 더욱 발전할 것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채영희 의료원장은 "사랑과 봉사의 정신으로 교직원들이 모두 열심히 노력해 왔기 때문에 우리병원이 발전할 수 있었다"며 근속자에 대한 감사의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