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의료원 성형외과 홍인표 과장(사진)이 미국인명정보기관(ABI)의 '21세기 위대한 지성'에 선정됐다.
미국인명정보기관은 마르퀴즈 후즈 후, 영국 국제인명센터(IBC) 등과 3대 인명사전으로 평가되고 있는 기관으로 2005~2006년도 간행판에 전세계 1000명을 엄선해 수록했다.
홍 과장은 지난 6월 영국 국제인명센터에서 올해의 의학상을 수상한데 이어 세계적 저명기구에 등재됨에 따라 국가의료기관인 국립의료원의 명성을 알리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홍인표 과장은 성형외과학회 보험위원장, 대한두개안면성형외과학회 보험위원장 등 관련 학회의 보험책임자로 수 년간 활동중에 있으며 2004년부터 중국 조선족 얼굴기형 어린이 성형술 등 민간의료 활동을 벌이고 있다.
미국인명정보기관은 마르퀴즈 후즈 후, 영국 국제인명센터(IBC) 등과 3대 인명사전으로 평가되고 있는 기관으로 2005~2006년도 간행판에 전세계 1000명을 엄선해 수록했다.
홍 과장은 지난 6월 영국 국제인명센터에서 올해의 의학상을 수상한데 이어 세계적 저명기구에 등재됨에 따라 국가의료기관인 국립의료원의 명성을 알리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홍인표 과장은 성형외과학회 보험위원장, 대한두개안면성형외과학회 보험위원장 등 관련 학회의 보험책임자로 수 년간 활동중에 있으며 2004년부터 중국 조선족 얼굴기형 어린이 성형술 등 민간의료 활동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