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도 이미 승인...경구로 3회에 나누어 투여
로타바이러스로 인한 위장관염증을 예방하는 영유아 백신인 '로타텍(Rotateq)'이 캐나다에서 시판 승인됐다.
머크 프로스트 캐나다가 캐나다에서 시판하는 로타텍은 경구용 백신으로 생후 6주에서 32주 사이에 3회에 걸쳐 투여해야한다.
로타바이러스로 인한 위장관염은 대개 3-9일간 경증에서 중증으로 지속되며 심한 경우 하루에 20회 이상 설사가 발생할 수도 있어 이로 인한 급속한 탈수는 생명위협적일 수 있다.
미국에서는 올해 2월 시판 승인되어 면역관행자문위원회가 정기예방접종 계획에 로타텍을 추가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
머크 프로스트 캐나다가 캐나다에서 시판하는 로타텍은 경구용 백신으로 생후 6주에서 32주 사이에 3회에 걸쳐 투여해야한다.
로타바이러스로 인한 위장관염은 대개 3-9일간 경증에서 중증으로 지속되며 심한 경우 하루에 20회 이상 설사가 발생할 수도 있어 이로 인한 급속한 탈수는 생명위협적일 수 있다.
미국에서는 올해 2월 시판 승인되어 면역관행자문위원회가 정기예방접종 계획에 로타텍을 추가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