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준 교수 강의로 부인과 초음파검사법 등 소개
중앙대병원(병원장 장세경) 산부인과는 9월 5일부터 산부인과 개원의를 위한 초음파 강의를 시작한다.
중앙대병원 산부인과 김광준 교수가 강사를 맡은 이번 강의는 이날부터 4주간에 걸쳐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중앙대병원 4층 대강의실에서 진행된다.
강의일정은 △5일 여성 생식기관의 발생과 구조, 부인과초음파 검사법(Doppler, SHSG) △12일 자궁과 난소의 주기적인 변화관찰/자궁질환의 초음파 검사 △19일 난소의 양성․악성 질환 △26일 난관의 초음파 검사, 산후 초음파 검사 등이며, 참가비는 없다.
기타 자세한 문의:02-6299-1648, gjkim@cau.ac.kr
중앙대병원 산부인과 김광준 교수가 강사를 맡은 이번 강의는 이날부터 4주간에 걸쳐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중앙대병원 4층 대강의실에서 진행된다.
강의일정은 △5일 여성 생식기관의 발생과 구조, 부인과초음파 검사법(Doppler, SHSG) △12일 자궁과 난소의 주기적인 변화관찰/자궁질환의 초음파 검사 △19일 난소의 양성․악성 질환 △26일 난관의 초음파 검사, 산후 초음파 검사 등이며, 참가비는 없다.
기타 자세한 문의:02-6299-1648, gjkim@ca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