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여행사 대표단 11명 초청...의료관광 일환 추진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의료관광실현’을 위해 한국관광공사의 초청을 받은 일본관광여행사 대표단 11명이 최근 한양대 국제협력병원(병원장 안유헌)을 방문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재림 한양대병원장과 안유헌 병원장의 환영인사 후 김대희 코디네이터가 국제협력병원의 설립목적, 시설, 진료방식 등 진료현황에 대해 브리핑했다.
이후 국제협력병원과 종합검진센터, 한양대병원, 류마티스병원 등 병원투어가 이어졌으며, PET-CT실에서는 최윤영 교수(핵의학과)가 이해를 돕기 위해 설명했다.
또 전문적이고 최신의 류마티즘 치료가 이뤄지고 있는 류마티스병원에 대해서는 배상철 병원장이 소개했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보건산업진흥 50대과제 2단계 추진방안’을 확정하고 올해부터 국내 병원의 해외진출과 의료관광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관광공사가 일본관광여행사 대표단을 초청해 한양대 국제협력병원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행사에는 조재림 한양대병원장과 안유헌 병원장의 환영인사 후 김대희 코디네이터가 국제협력병원의 설립목적, 시설, 진료방식 등 진료현황에 대해 브리핑했다.
이후 국제협력병원과 종합검진센터, 한양대병원, 류마티스병원 등 병원투어가 이어졌으며, PET-CT실에서는 최윤영 교수(핵의학과)가 이해를 돕기 위해 설명했다.
또 전문적이고 최신의 류마티즘 치료가 이뤄지고 있는 류마티스병원에 대해서는 배상철 병원장이 소개했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보건산업진흥 50대과제 2단계 추진방안’을 확정하고 올해부터 국내 병원의 해외진출과 의료관광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관광공사가 일본관광여행사 대표단을 초청해 한양대 국제협력병원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