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제 비급여 전환 공백 장악 포부
안국약품(사장 어진)은 28일 전문소화제 ‘그랑파제-에프’를 발매했다.
안국약품은 기존 85억의 애니탈 시장외 일반 복합제의 비급여전환으로 생긴 소화제시장의 공백을, 전문소화제 ‘그랑파제-에프’를 통해 장악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안국은 또 그랑파제-에프를 “다양한 소화기증상 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가지며, 기존 소화제보다 한층 upgrade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그랑파제-에프는 말레인산 트리메부틴, 시메치콘, 브로멜라인, 판크레아틴, 데히드로콜린산이 주 성분하는 제품이다.
안국약품 측은 “전문의약품 그랑파제-에프를 주축으로, 공격적 마케팅을 통해 종전보다 소화제 시장을 더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국약품은 기존 85억의 애니탈 시장외 일반 복합제의 비급여전환으로 생긴 소화제시장의 공백을, 전문소화제 ‘그랑파제-에프’를 통해 장악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안국은 또 그랑파제-에프를 “다양한 소화기증상 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가지며, 기존 소화제보다 한층 upgrade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그랑파제-에프는 말레인산 트리메부틴, 시메치콘, 브로멜라인, 판크레아틴, 데히드로콜린산이 주 성분하는 제품이다.
안국약품 측은 “전문의약품 그랑파제-에프를 주축으로, 공격적 마케팅을 통해 종전보다 소화제 시장을 더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