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은 자사의 란소졸에 활용하고 있는 벤즈이미다졸유도체의 장용성제제 및 그 제조방법과 관련한 유럽특허를 취득했다고 최근 공시했다.

벤즈이미다졸유도체(란소프라졸 등)의 장용성 제제를 안정화시키기 위한 제조방법 등으로 국내 및 일본 특허를 취득한 바 있다.

특허를 활용 위십이지장궤양치료제인 란소졸을 시판하고 있으며 지난해 35억원으로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 50여억원으로 매출확대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