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2시 병원 5동 1층 강당, 수술후 관리 등 강연
전남대병원(원장 황태주)이 갑상선 관련 시민 무료강좌를 개최한다.
오는 24일 열리는 이번 시민건강강좌는 ‘갑상선 종양의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병원 5동1층 강당에서 오후 2시부터 열린다.
윤정한 교수(내분비외과)의 설명으로 진행될 이날 건강강좌에는 유방암, 자궁경부암에 이어 한국 여성암 가운데 발생빈도 5위를 보이고 있는 갑상선 암에 대해 강연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진단, 치료방법, 수술 후 관리 등에 대한 정보를 일반인들이 알기 쉽게 소개할 예정이다.
오는 24일 열리는 이번 시민건강강좌는 ‘갑상선 종양의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병원 5동1층 강당에서 오후 2시부터 열린다.
윤정한 교수(내분비외과)의 설명으로 진행될 이날 건강강좌에는 유방암, 자궁경부암에 이어 한국 여성암 가운데 발생빈도 5위를 보이고 있는 갑상선 암에 대해 강연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진단, 치료방법, 수술 후 관리 등에 대한 정보를 일반인들이 알기 쉽게 소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