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병원 그림축제 세브란스병원 등 3곳서 개최
한국화이자제약(대표 아멧 괵선) 완치의 희망을 캔퍼스에 펼치는 제5회 ‘화이자 사랑의 병원 그림축제’를 오는 7일부터 세브란스병원을 비롯한 전국 세 곳의 병원에서 개최한다.
‘화이자 사랑의 병원 그림축제’는 지난 2002년부터 매년 3개의 병원을 돌며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그림 그리기를 통해 회복 의지를 북돋워 주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행사 첫날인 7일에는 사회복지의날을 맞이하여 세브란스 병원에서 환우들이 사회적으로 격리감을 느끼지 않도록 투병의 의지를 고취시키고 완치의 희망을 나누는 뜻 깊은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환자의 완치를 위하여 각자의 역할을 다 하고 있는 환자가족, 의료진, 화이자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환자와 하나가 되어 특별히 제작한 캔버스 보드 위에 대형 붓으로 완치를 향한 희망의 그림을 그렸다.
화이자는 앞으로도 국민의 건강 증진과 따뜻한 나눔을 실현함으로써 한국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화이자 사랑의 병원 그림축제’는 지난 2002년부터 매년 3개의 병원을 돌며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그림 그리기를 통해 회복 의지를 북돋워 주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행사 첫날인 7일에는 사회복지의날을 맞이하여 세브란스 병원에서 환우들이 사회적으로 격리감을 느끼지 않도록 투병의 의지를 고취시키고 완치의 희망을 나누는 뜻 깊은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환자의 완치를 위하여 각자의 역할을 다 하고 있는 환자가족, 의료진, 화이자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환자와 하나가 되어 특별히 제작한 캔버스 보드 위에 대형 붓으로 완치를 향한 희망의 그림을 그렸다.
화이자는 앞으로도 국민의 건강 증진과 따뜻한 나눔을 실현함으로써 한국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