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이 웰빙분야의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분당서울대병원(원장 강흥식)은 25일 “한국표준협회컨설팅이 실시한 웰빙지수 조사에서 종합병원 분야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소비자웰빙지수(KWCI)는 표준협회컨설팅과 연세대 환경과학기술연구소가 공동으로 개발한 웰빙 만족도 측정 지표로 소비자의 삶의 질에 기여하는 상품군과 브랜드를 대상으로 전국 소비자를 조사하는 것.
분당서울대병원의 경우, 자연친화적인 병원환경과 고객중심의 동선 설계, 환자편의를 극대화한 디지털 진료시스템 등에 최고 점수를 받았다.
이에 강흥식 원장은 “쾌적한 환경과 고객중심의 진료시스템이 웰빙을 추구하는 소비자에게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좋은 환경에서 최상의 진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분당서울대병원(원장 강흥식)은 25일 “한국표준협회컨설팅이 실시한 웰빙지수 조사에서 종합병원 분야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소비자웰빙지수(KWCI)는 표준협회컨설팅과 연세대 환경과학기술연구소가 공동으로 개발한 웰빙 만족도 측정 지표로 소비자의 삶의 질에 기여하는 상품군과 브랜드를 대상으로 전국 소비자를 조사하는 것.
분당서울대병원의 경우, 자연친화적인 병원환경과 고객중심의 동선 설계, 환자편의를 극대화한 디지털 진료시스템 등에 최고 점수를 받았다.
이에 강흥식 원장은 “쾌적한 환경과 고객중심의 진료시스템이 웰빙을 추구하는 소비자에게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좋은 환경에서 최상의 진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