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은 13일 소아과 입원ㆍ외래 환아들을 위해 뮤지컬 ‘보물섬’을 공연한다.
전남대병원 소아과(과장 우영종 교수)는 이날 오후 3시 30분 6동 7층 강당에서 뮤지컬 ‘보물섬’ 공연을 선보인다.
이날 공연에 앞서 배우들은 병동을 찾아 입원 환아들을 위로하는 한편 공연장에선 동화속 출연진과 사진 찍기, 페이스 페인팅, 동물인형 나눠주기 행사도 갖는다.
우영종 과장은 “소아과 병동 입원ㆍ외래 환아들이 잠시라도 아픔을 잊고 꿈과 희망이 가득한 동화세상에서 동화 속 친구들과의 즐거운 만남을 통해 꿈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남대병원 소아과(과장 우영종 교수)는 이날 오후 3시 30분 6동 7층 강당에서 뮤지컬 ‘보물섬’ 공연을 선보인다.
이날 공연에 앞서 배우들은 병동을 찾아 입원 환아들을 위로하는 한편 공연장에선 동화속 출연진과 사진 찍기, 페이스 페인팅, 동물인형 나눠주기 행사도 갖는다.
우영종 과장은 “소아과 병동 입원ㆍ외래 환아들이 잠시라도 아픔을 잊고 꿈과 희망이 가득한 동화세상에서 동화 속 친구들과의 즐거운 만남을 통해 꿈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