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돕기 일환으로
'제 1회 인천시민 건강 EXPO'가 오는 26일 경인여자대학 교정에서 열린다.
'경인여자대학'과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 지역복지센터 '나눔과 함께'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행사는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저소득층 공부방 어린이들을 보살피고 시민들의 생활 정신건강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계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65세 이상 노인들을 위한 무료건강검진을 비롯해 무료 미용, 무료 영정사진 촬영, 급식 등이 제공되며 어린이들은 애니메이션 상영, 아트풍선, 페이스페인트 등의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사랑의 줄 잇기 바자회, 건강강좌, 생활건강상담과 운동법 등의 행사도 진행되며 학교급식조례제정 서명, 예비군 부대이전 서명 등도 진행된다.
'경인여자대학'과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 지역복지센터 '나눔과 함께'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행사는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저소득층 공부방 어린이들을 보살피고 시민들의 생활 정신건강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계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65세 이상 노인들을 위한 무료건강검진을 비롯해 무료 미용, 무료 영정사진 촬영, 급식 등이 제공되며 어린이들은 애니메이션 상영, 아트풍선, 페이스페인트 등의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사랑의 줄 잇기 바자회, 건강강좌, 생활건강상담과 운동법 등의 행사도 진행되며 학교급식조례제정 서명, 예비군 부대이전 서명 등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