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당뇨 환아 돕기 초록산타 장터 21일 뚝섬서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제즈 몰딩)는 오는 21일 한강 뚝섬유원지에서 소아 당뇨 환아 지원 기금 마련을 위한 '초록산타 장터-사랑의 인슐린'행사를 개최한다.
'초록산타 장터-사랑의 인슐린'은 소아 당뇨 환아를 지원하는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초록산타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제즈 몰딩 사장을 비롯한 전 임원진들이 기증한 약 5,000여 점의 물품들이 뚝섬 유원지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판매 수익금은 전액 아름다운 가게에 전달돼 ‘사랑의 인슐린’이라는 이름으로 어려운 환경의 소아 당뇨 환아를 위한 치료비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초록산타 장터-사랑의 인슐린'은 소아 당뇨 환아를 지원하는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초록산타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제즈 몰딩 사장을 비롯한 전 임원진들이 기증한 약 5,000여 점의 물품들이 뚝섬 유원지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판매 수익금은 전액 아름다운 가게에 전달돼 ‘사랑의 인슐린’이라는 이름으로 어려운 환경의 소아 당뇨 환아를 위한 치료비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