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일약품, 원료의약품 국산화 등 공로 인정
화일약품의 이정규 사장이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선정 '10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선정됐다.
주최측에 따르면 이정규 사장은 다년간 약품업계에 종사하면서 독자적 기술 개발을 통해 원료의약품의 국산화 및 수입대체 실현등 제약산업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한편 화일약품은 국가시책인 정보화사업·연구개발 등에 전념해 제조원가 절감 및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고 부설연구소를 설립해 R&D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등 유망중소기업 및 벤처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시상식은 오는 28일 여의도 63빌딩에서 개최되며, 그동안 선정됐던 70여명의 중소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1세기 정치개혁과 중소기업`을 주제로 한 서울대 박세일 교수의 강의도 있을 예정이다.
주최측에 따르면 이정규 사장은 다년간 약품업계에 종사하면서 독자적 기술 개발을 통해 원료의약품의 국산화 및 수입대체 실현등 제약산업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한편 화일약품은 국가시책인 정보화사업·연구개발 등에 전념해 제조원가 절감 및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고 부설연구소를 설립해 R&D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등 유망중소기업 및 벤처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시상식은 오는 28일 여의도 63빌딩에서 개최되며, 그동안 선정됐던 70여명의 중소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1세기 정치개혁과 중소기업`을 주제로 한 서울대 박세일 교수의 강의도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