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의료원 강남성심병원 마취통증의학과 한태형 교수가 미국에서 발간되는 세계적인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후(Marquis Who’s Who in Medicine & Healthcare)의 의학 및 보건분야 2006~2007년판에 등재됐다.
한 교수는 그간 다양한 국내 및 국제 학술지에 정맥 마취와 화상, 중환자의학, 마취약제의 약동학 및 약역학에 관련한 마취통증의학 영역에서 약180건에 이르는 연구실적을 발표했다.
또 지난 수년간 국내외 학회에서 다수의 우수논문과 초록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이와 함께 한 교수는 최근 브라질에서 개최된 제13회 국제화상학회(International Society of Burn Injuries)에서 그간의 화상 관련 업적을 인정받아 국내 의료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세계적인 화상 관련 SCI급 국제학술지인 ‘Burns’의 아시아 지역 편집인으로 선임되기도 했다.
마르퀴즈 후즈후 인명사전은 미국 인명정보기관(ABI),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 인명센터(IBC)가 발간하는 인명사전과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의 하나로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한 교수는 그간 다양한 국내 및 국제 학술지에 정맥 마취와 화상, 중환자의학, 마취약제의 약동학 및 약역학에 관련한 마취통증의학 영역에서 약180건에 이르는 연구실적을 발표했다.
또 지난 수년간 국내외 학회에서 다수의 우수논문과 초록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이와 함께 한 교수는 최근 브라질에서 개최된 제13회 국제화상학회(International Society of Burn Injuries)에서 그간의 화상 관련 업적을 인정받아 국내 의료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세계적인 화상 관련 SCI급 국제학술지인 ‘Burns’의 아시아 지역 편집인으로 선임되기도 했다.
마르퀴즈 후즈후 인명사전은 미국 인명정보기관(ABI),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 인명센터(IBC)가 발간하는 인명사전과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의 하나로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