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키기 쉽고 튜브로 투여도 가능해 선택폭 넓어져
아스트라제네카는 미국 FDA가 넥시움(Nexium) 경구 현탁액 제형을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넥시움의 성분은 이소메프라졸(esomeprazole). 신제형은 지연방출형 경구현탁액 20mg과 40mg으로 캅셀제를 삼키기 어려운 환자를 위해 개발됐다.
이번에 넥시움 경구 현탁액에 대해 승인된 적응증은 증상성 위식도 역류성 질환, 부식성 식도염의 치료 및 유지요법,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약(NSAID)과 관련된 부작용 감소이다.
아스트라의 임상개발부 이사인 도우그 리바인 박사는 "신제형 넥시움은 캅셀제와 달리 삼키기가 쉽고 튜브를 통해 위로 투여될 수 있어 새로운 처방선택약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에서 넥시움 지연방출형 경구현탁액은 2007년 1사분기에 시판될 예정이다.
넥시움의 성분은 이소메프라졸(esomeprazole). 신제형은 지연방출형 경구현탁액 20mg과 40mg으로 캅셀제를 삼키기 어려운 환자를 위해 개발됐다.
이번에 넥시움 경구 현탁액에 대해 승인된 적응증은 증상성 위식도 역류성 질환, 부식성 식도염의 치료 및 유지요법,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약(NSAID)과 관련된 부작용 감소이다.
아스트라의 임상개발부 이사인 도우그 리바인 박사는 "신제형 넥시움은 캅셀제와 달리 삼키기가 쉽고 튜브를 통해 위로 투여될 수 있어 새로운 처방선택약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에서 넥시움 지연방출형 경구현탁액은 2007년 1사분기에 시판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