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구리병원은 오는 30일 오후 5시30분 병원 1층로비에서 환우와 가족을 위한 피아노 3중주 공연을 마련했다.
모두 자원봉사로 참여하는 피아노 3중주 연주자들이 출연하는 이번 연주회에는 오재원 소아과 교수(바이올린), 이규정 음악치료사(피아노), 박동규(경희대 음대, 첼로) 씨가 참여하며 게스트로 한양대 신경정신과 전공의인 소프라노 노경수 씨가 초대됐다.
모두 자원봉사로 참여하는 피아노 3중주 연주자들이 출연하는 이번 연주회에는 오재원 소아과 교수(바이올린), 이규정 음악치료사(피아노), 박동규(경희대 음대, 첼로) 씨가 참여하며 게스트로 한양대 신경정신과 전공의인 소프라노 노경수 씨가 초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