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시장지역 마케팅 리더에 한국노바티스 김창숙씨
한국노바티스(대표 안드린 오스왈드)는 당노병치료제 '가브스'의 EGM(성장시장지역) 마케팅 리더에 한국의 김창숙 팀장(32)이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노바티스의 EGM지역은 성장시장지역(Emerging Growth Market)을 일컫는 말로, 한국을 포함한 중국, 러시아, 인도 등의 아시아 지역과 서유럽, 중동, 아프리카 4대륙 55개국 등 시장성장 잠재력이 매우 높은 지역으로 김창숙 팀장은 이지역의 마케팅 중심 역할을 하게된 것.
김창숙 팀장은 미국에서 제약회사 연구원 경험을 쌓은 후, 2001년부터 한국노바티스에서 디오반, 팜비어, 가브스 등의 마케팅 PM(Product Manager)을 담당해 오고 있다.
김창숙 팀장은 “가장 성장 잠재력이 뛰어나다는 EGM 국가들에서 노바티스의 혁신적인 당뇨병치료제 ‘가브스’의 마케팅 리더로 선정된 것은 개인은 물론 한국노바티스의 역량을 한층 더 심화시킬 수 있는 길이란 점에서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 해외에서 쌓은R&D 경험과 한국노바티스에서 지난 5년간 갈고 닦은 마케터로서의 노하우를 충분히 살려 성공적인 업무수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다짐했다.
노바티스의 EGM지역은 성장시장지역(Emerging Growth Market)을 일컫는 말로, 한국을 포함한 중국, 러시아, 인도 등의 아시아 지역과 서유럽, 중동, 아프리카 4대륙 55개국 등 시장성장 잠재력이 매우 높은 지역으로 김창숙 팀장은 이지역의 마케팅 중심 역할을 하게된 것.
김창숙 팀장은 미국에서 제약회사 연구원 경험을 쌓은 후, 2001년부터 한국노바티스에서 디오반, 팜비어, 가브스 등의 마케팅 PM(Product Manager)을 담당해 오고 있다.
김창숙 팀장은 “가장 성장 잠재력이 뛰어나다는 EGM 국가들에서 노바티스의 혁신적인 당뇨병치료제 ‘가브스’의 마케팅 리더로 선정된 것은 개인은 물론 한국노바티스의 역량을 한층 더 심화시킬 수 있는 길이란 점에서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 해외에서 쌓은R&D 경험과 한국노바티스에서 지난 5년간 갈고 닦은 마케터로서의 노하우를 충분히 살려 성공적인 업무수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