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일, 태화강 십리대밭서 열려
울산광역시와 울산광역시의사회가 주최하고 울산워킹협회가 주관하는 '제1회 울산시민 태화강 십리대밭 건강걷기 대회'가 오는 12일 오전9시 태화강 십리대밭 공원에서 열린다.
걷기 운동의 생활화는 심폐 기능을 활성화하고 근력을 강화하며 뼈조직을 강화하여 골다골증을 예방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해 준다. 특히 혈당을 조절하고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을 생성하고 비만을 예방하는 등 성인병을 예방하거나 치료해 준다.
이번 걷기대회는 대회를 주최한 울산광역시의사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시민들이 건강관리에 있어서 걷기운동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생활화하시기를 바란다"며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이날 참가자에게는 기념품 T-셔츠 및 김치냉장고. 병원 건강검진권 등 다양한 경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걷기 운동의 생활화는 심폐 기능을 활성화하고 근력을 강화하며 뼈조직을 강화하여 골다골증을 예방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해 준다. 특히 혈당을 조절하고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을 생성하고 비만을 예방하는 등 성인병을 예방하거나 치료해 준다.
이번 걷기대회는 대회를 주최한 울산광역시의사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시민들이 건강관리에 있어서 걷기운동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생활화하시기를 바란다"며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이날 참가자에게는 기념품 T-셔츠 및 김치냉장고. 병원 건강검진권 등 다양한 경품이 지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