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83곳 의료기 수출업체 참가, 잔여부스 2곳
내달 19일부터 4일간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국제의료기기전시회가 열린다.
한독상공회의소는 최근 전자 의료기분야에 한해 내달 19일부터 독일 뒤셀도르프 국제의료기기 행사가 열린다며 독일시장에 관심을 두고 있는 의료 관계자와 수출업체들의 관심을 촉구했다.
국내 83곳의 업체가 참가할 예정인 이번 국제의료기 전시회는 한동상공회의소의 주제로 추가 부스 및 참가신청을 받고 있다.
한독상공회의소 박정미 이사는 "중국에서 대규모로 예약한 부스중 2개의 부스가 남아있다"며 "남은 부스를 채우기 위해 급히 참가업체를 추가 모집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측 상공회의소는 국가별 블록을 정해 부스를 선점했으나 참가업체가 모자라 확보해놓은 부스를 모두 채우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독상공회의소는 최근 전자 의료기분야에 한해 내달 19일부터 독일 뒤셀도르프 국제의료기기 행사가 열린다며 독일시장에 관심을 두고 있는 의료 관계자와 수출업체들의 관심을 촉구했다.
국내 83곳의 업체가 참가할 예정인 이번 국제의료기 전시회는 한동상공회의소의 주제로 추가 부스 및 참가신청을 받고 있다.
한독상공회의소 박정미 이사는 "중국에서 대규모로 예약한 부스중 2개의 부스가 남아있다"며 "남은 부스를 채우기 위해 급히 참가업체를 추가 모집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측 상공회의소는 국가별 블록을 정해 부스를 선점했으나 참가업체가 모자라 확보해놓은 부스를 모두 채우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