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환자 정보 공유 시간 마련...김시영 소장 등 강연
경희의료원 암센터에서는 유방암의 치료와 치료후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9일 ‘유방암 환자를 위한 핑크리본행사’를 연다.
이날 행사는 오후 2시부터 의료원 본관 17층 회의실에서 열며, 유방암 환자들간 정보를 공유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다.
김시영 암센터 소장은 “수술후 새로운 삶을 찾은 환자들이 자신이 체험담을 나눔으로서 유방암으로 인해 절망에 빠진 환자와 가족들에게 도움을 주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유방암의 올바른 치료에 대한 Q&A(암센터 김시영 소장), 유방암 환자의 삶의 질 및 식생활관리에 대한 Q&A(임상영양센터 강경란), 의료진과의 대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이날 행사는 오후 2시부터 의료원 본관 17층 회의실에서 열며, 유방암 환자들간 정보를 공유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다.
김시영 암센터 소장은 “수술후 새로운 삶을 찾은 환자들이 자신이 체험담을 나눔으로서 유방암으로 인해 절망에 빠진 환자와 가족들에게 도움을 주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유방암의 올바른 치료에 대한 Q&A(암센터 김시영 소장), 유방암 환자의 삶의 질 및 식생활관리에 대한 Q&A(임상영양센터 강경란), 의료진과의 대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