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내 관상동맥질환 발병 가능성 예측, 건강강좌 호응
보건복지부 지정 심장·혈관 전문 세종병원(이사장 박영관)은 최근 급증하는 심장·혈관 질환의 예방과 적절한 치료를 위한 ‘제 5회 세종 심장의 날-심장병 예방 무료검진 및 건강강좌’행사를 성황리 개최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서울, 경기 지역뿐 아니라 충청도, 전라도 등 지방에서 찾아온 방문객도 있어 심장병의 예방과 치료에 관심이 크게 증가했음을 알 수 있었다.
행사에서는 비만도, 심전도, 혈압 및 혈액검사 등 다양한 검진 및 심장내과 전문의 상담을 통해 검진자의 10년 이내 관상동맥질환 발병 가능성을 예측하고 예방활동에 대한 지침을 제안해 방문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심장내과 황흥곤 박사가 ‘심혈관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대한 건강강좌를 개최, 심장건강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다.
세종병원 박영관 이사장은 “모두가 알고 있으면서 가장 지키기 힘든 것이 바로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이라며 “이번 행사가 심장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예방 노력을 기울이는데 많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서울, 경기 지역뿐 아니라 충청도, 전라도 등 지방에서 찾아온 방문객도 있어 심장병의 예방과 치료에 관심이 크게 증가했음을 알 수 있었다.
행사에서는 비만도, 심전도, 혈압 및 혈액검사 등 다양한 검진 및 심장내과 전문의 상담을 통해 검진자의 10년 이내 관상동맥질환 발병 가능성을 예측하고 예방활동에 대한 지침을 제안해 방문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심장내과 황흥곤 박사가 ‘심혈관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대한 건강강좌를 개최, 심장건강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다.
세종병원 박영관 이사장은 “모두가 알고 있으면서 가장 지키기 힘든 것이 바로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이라며 “이번 행사가 심장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예방 노력을 기울이는데 많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