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재활시설 회원 10명과 사회체험 행사
한국얀센 직원들은 한국복지재단 영등포재활시설에서 정신분열병을 치료하며 사회 복귀를 준비중인 회원 10여명 올들어 세번째 Peace in Mind(마음의 평화)’ 행사를 최근 가졌다.
이날 회원들과 한국얀센 직원등 30여명은 경기도 이천의 고구마 밭을 찾아 고구마 캐기를 체험한 후 또 여주의 영릉을 찾아 한글을 창제하신 세종대왕의 릉에서 올해로 560년 된 한글 등 한민족의 우수성을 되새겼다.
Peace in Mind는 한국얀센과 한국복지재단이 정신장애우들의 사회복귀를 돕기 위해 지난 2002년부터 펼치고 있는 사회봉사 프로그램.
이날 회원들과 한국얀센 직원등 30여명은 경기도 이천의 고구마 밭을 찾아 고구마 캐기를 체험한 후 또 여주의 영릉을 찾아 한글을 창제하신 세종대왕의 릉에서 올해로 560년 된 한글 등 한민족의 우수성을 되새겼다.
Peace in Mind는 한국얀센과 한국복지재단이 정신장애우들의 사회복귀를 돕기 위해 지난 2002년부터 펼치고 있는 사회봉사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