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김광원 교수가 최근 부산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2006년 대한내분비학회 학술대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임됐다.
이로써 김 회장은 내년 1월 1일부터 향후 1년의 임기동안 대한내분비학회의 수장으로 학회를 이끌게 됐다.
김광원 신임 회장은 대한당뇨병학회 이사장 및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삼성서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 성균관의대 의과대학 교무부학장을 맡고 있다.
이로써 김 회장은 내년 1월 1일부터 향후 1년의 임기동안 대한내분비학회의 수장으로 학회를 이끌게 됐다.
김광원 신임 회장은 대한당뇨병학회 이사장 및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삼성서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 성균관의대 의과대학 교무부학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