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경남, 18일 전북서 '국민사랑·건강사랑 영화산책' 행사개최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은 문화예술 소외지역 주민을 위한 ‘2006 국민사랑 건강사랑 영화산책’을 11일 경남 산청과 18일 전북 무주에서 개최한다.
‘2006 국민사랑 건강사랑 영화산책’은 극장이 없는 지역을 방문, 최신 영화 관람기회와 건강검진을 동시에 제공하는 행사.
이번 행사에서는 '라디오스타' '괴물' 등 최신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며, 공단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민들에 체지방, 골밀도 측정, 건강상담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또 영화관람 후 공단 홈페이지(www.nhic.or.kr)에 소감문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 등 상품도 받을 수 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많은 주민들이 오셔서 영화도 관람하고 더불어 운영하는 건강부스를 통해 질병의 예방과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2006 국민사랑 건강사랑 영화산책’은 극장이 없는 지역을 방문, 최신 영화 관람기회와 건강검진을 동시에 제공하는 행사.
이번 행사에서는 '라디오스타' '괴물' 등 최신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며, 공단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민들에 체지방, 골밀도 측정, 건강상담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또 영화관람 후 공단 홈페이지(www.nhic.or.kr)에 소감문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 등 상품도 받을 수 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많은 주민들이 오셔서 영화도 관람하고 더불어 운영하는 건강부스를 통해 질병의 예방과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