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병원은 최근 원내 동은대강당에서 2006년 QI 활동을 총정리하는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김성구 원장과 염욱 부원장, 최태윤 QI실장을 비롯해 200여명의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총 16개의 포스터 전시와 15개 과제의 구연발표로 진행됐다.
포스터 전시 최우수상을 받은 중환자실과 감염관리실의 ‘멸균보호구 착용강화를 통한 중심 정맥관 관련 혈류감염의 감소’를 비롯해 QI실의 ‘6-시그마 교육 전후의 인지도 비교’ 분만실의 ‘무통시술 활성화를 통한 분만통증 완화’ 등 총 16개의 포스터가 전시됐다.
구연발표에는 진단검사의학과, 진단방사선과 ,소아과 병동 등 15개 팀이 1년 동안 추진한 QI과제 발표를 한 결과 ‘진단검사의학과 검사 건수 증진’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어 우수상은 ‘방사선과와 병동의 상호협력을 통한 검사 매뉴얼파일 및 동영상제작’을 발표한 진단방사선과와 별관 7서 병동팀, 그리고 ‘조기입원율과 병동 가동률 증진에 대한 QI’를 발표한 본관 7병동이 각각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김성구 원장과 염욱 부원장, 최태윤 QI실장을 비롯해 200여명의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총 16개의 포스터 전시와 15개 과제의 구연발표로 진행됐다.
포스터 전시 최우수상을 받은 중환자실과 감염관리실의 ‘멸균보호구 착용강화를 통한 중심 정맥관 관련 혈류감염의 감소’를 비롯해 QI실의 ‘6-시그마 교육 전후의 인지도 비교’ 분만실의 ‘무통시술 활성화를 통한 분만통증 완화’ 등 총 16개의 포스터가 전시됐다.
구연발표에는 진단검사의학과, 진단방사선과 ,소아과 병동 등 15개 팀이 1년 동안 추진한 QI과제 발표를 한 결과 ‘진단검사의학과 검사 건수 증진’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어 우수상은 ‘방사선과와 병동의 상호협력을 통한 검사 매뉴얼파일 및 동영상제작’을 발표한 진단방사선과와 별관 7서 병동팀, 그리고 ‘조기입원율과 병동 가동률 증진에 대한 QI’를 발표한 본관 7병동이 각각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