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혈대체연구회(회장 염욱, 순천향대병원 무수혈센터소장)는 최근 순천향대학교병원 동은대강당에서 ‘수혈대체요법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제1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각 병원 전문의와 무수혈센터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해 무수혈치료의 인식제고와 발전가능성을 논의했다.
주요연제는 ▲수혈거부 환자들의 수술시 마취전략(인제대의대 마취과 김문철) ▲대체수혈 환자에 있어 지혈제의 사용(세종병원 마취과 이종현) ▲정형외과에서의 대체수혈요법(동아대의료원 정형외과 이규열) ▲흉부외과에서의 대체수혈요법(영남대병원 흉부외과 이정철) ▲암환자의 혈액학적 문제에 대한 수혈대체 전략(순천향대병원 종양혈액내과 원종호), ▲수혈요법의 최신지견(서울대병원 마취과 도상환) 등이 발표됐다.
이와 관련 염욱 회장(순천향대병원 흉부외과)은 “수혈대체 치료의 인식을 확대하기 위해 시작된 대체수혈연구회가 비록 지금은 유아기이지만 건강하게 성장하여 의료계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설명했다.
이날 행사는 각 병원 전문의와 무수혈센터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해 무수혈치료의 인식제고와 발전가능성을 논의했다.
주요연제는 ▲수혈거부 환자들의 수술시 마취전략(인제대의대 마취과 김문철) ▲대체수혈 환자에 있어 지혈제의 사용(세종병원 마취과 이종현) ▲정형외과에서의 대체수혈요법(동아대의료원 정형외과 이규열) ▲흉부외과에서의 대체수혈요법(영남대병원 흉부외과 이정철) ▲암환자의 혈액학적 문제에 대한 수혈대체 전략(순천향대병원 종양혈액내과 원종호), ▲수혈요법의 최신지견(서울대병원 마취과 도상환) 등이 발표됐다.
이와 관련 염욱 회장(순천향대병원 흉부외과)은 “수혈대체 치료의 인식을 확대하기 위해 시작된 대체수혈연구회가 비록 지금은 유아기이지만 건강하게 성장하여 의료계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