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행정서비스 개선 위한 발전적 토론의 장 마련
영동세브란스병원(병원장 김광문)은 최근 이틀간 제2회 사무국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은 사무국 부서별 핵심역량과 발전전략을 모색하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병원 행정서비스 업무의 과제와 발전’을 주제로 115명의 교직원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기획예산팀 등 7개 부서가 병원 행정서비스 업무 개선을 위한 부서별 방안을 발표했고, IMC 이미지메이킹센터 김경호 소장이 특별 외부 강사로 초빙돼 ‘이미지 메이킹’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펼쳐 뜨거운 반응을 얻어냈다.
지훈상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밤늦게까지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저녁식사를 미룬 채 뜨겁게 토론하는 모습에서 힘찬 미래를 발견할 수 있었다”고 격려했다.
김광문 병원장은 “이번 워크숍이 사무국이 차지하는 현 주소를 파악하고 부서별 핵심역량과 발전전략을 모색할 수 있는 장으로 승화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사무국 부서별 핵심역량과 발전전략을 모색하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병원 행정서비스 업무의 과제와 발전’을 주제로 115명의 교직원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기획예산팀 등 7개 부서가 병원 행정서비스 업무 개선을 위한 부서별 방안을 발표했고, IMC 이미지메이킹센터 김경호 소장이 특별 외부 강사로 초빙돼 ‘이미지 메이킹’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펼쳐 뜨거운 반응을 얻어냈다.
지훈상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밤늦게까지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저녁식사를 미룬 채 뜨겁게 토론하는 모습에서 힘찬 미래를 발견할 수 있었다”고 격려했다.
김광문 병원장은 “이번 워크숍이 사무국이 차지하는 현 주소를 파악하고 부서별 핵심역량과 발전전략을 모색할 수 있는 장으로 승화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