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강안병원(원장 구정회)은 지난 8일 수영구 환경미화원 130명을 초청, 연말 잔치를 벌였다.
이번 행사는 환경미화원 대상 노래자랑과 초대가수 공연으로 내빈과 환경미화원이 함께 어우러져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병원측은 이날 환경미화원들에게 겨울철 방한복을 증정하기도 했다.
구정회 병원장은 "사시사철 늘 애쓰시는 환경미화원분들을 위한 초청 잔치를 마련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매년 이러한 행사를 통해 노고에 감사하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환경미화원 대상 노래자랑과 초대가수 공연으로 내빈과 환경미화원이 함께 어우러져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병원측은 이날 환경미화원들에게 겨울철 방한복을 증정하기도 했다.
구정회 병원장은 "사시사철 늘 애쓰시는 환경미화원분들을 위한 초청 잔치를 마련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매년 이러한 행사를 통해 노고에 감사하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