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공로상, 자랑스런 의대인상, 우수 논문상 시상
조선의대 동창회(회장 기찬종)는 14일 오후 6시 조선대병원 의성관 5층 제1세미나실에서 ‘2006년도 송년의 밤 및 장학금 수여식’을 갖는다.
이번 행사는 조선대 의학연구소에서 주관한 학술대회를 시작으로 공로상 및 자랑스런 조선의대인상 , 장학금, 연구비, 우수 논문상 시상 등으로 꾸며진다.
끝으로 평소 모교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협조를 아끼지 않은 동문,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다사다난했던 병술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만찬을 연다.
이날 조선의대에서 추천한 조영은 외 11명, 수도권 동창회에서 추천한 임샤론 외 4명 등 총 17명에게 각각 100만원씩 총 17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또 연구 실적이 우수한 최상준 교수(산부인과), 김석원 교수(신경외과), 신성희 교수(미생물학과), 박종 교수(예방의학과) 등 4명에게 1인당 300만원씩 총 1200만원의 연구비를 지급하며, 홍순표 조선대병원장 및 이강수 고창군수에게 공로상과 자랑스런 조선의대인상을 수여한다.
이번 행사는 조선대 의학연구소에서 주관한 학술대회를 시작으로 공로상 및 자랑스런 조선의대인상 , 장학금, 연구비, 우수 논문상 시상 등으로 꾸며진다.
끝으로 평소 모교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협조를 아끼지 않은 동문,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다사다난했던 병술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만찬을 연다.
이날 조선의대에서 추천한 조영은 외 11명, 수도권 동창회에서 추천한 임샤론 외 4명 등 총 17명에게 각각 100만원씩 총 17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또 연구 실적이 우수한 최상준 교수(산부인과), 김석원 교수(신경외과), 신성희 교수(미생물학과), 박종 교수(예방의학과) 등 4명에게 1인당 300만원씩 총 1200만원의 연구비를 지급하며, 홍순표 조선대병원장 및 이강수 고창군수에게 공로상과 자랑스런 조선의대인상을 수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