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의료원총동문회(회장 조덕연, 분당차병원장)는 최근 간호대학 9층 강당에서 제19차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송년회를 겸한 올해 정기총회에는 박인서, 이찬영, 최근해 전 회장단과 손경애(성모의원장), 윤병주(윤병주안과), 정덕희(분당제생병원 이비인후과), 김재원(김재원내과), 김세호(자양성모외과의원), 손숙자(을지병원 피부과), 김경태(한양대병원 산부인과), 주영철(주영철산부인과) 등 50여명의 동문이 자리를 함께했다.
원내 보직자로는 강재규 원장을 비롯하여 최경우 기획조정실장, 김재윤 소아과장, 홍인표 성형외과장, 조필자 신경과장, 김강현 신경외과장, 서정일 병리과장, 정연태 내과장, 이중명 정형외과장 등이 참석했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베토벤의 생애와 음악’(서울대병원 신경정신과 조수철 교수)에 대한 강의와 더불어 법인화 및 센터화를 강조한 강재규 원장의 ‘국립의료원의 발전방향’이 발표됐다.
송년회를 겸한 올해 정기총회에는 박인서, 이찬영, 최근해 전 회장단과 손경애(성모의원장), 윤병주(윤병주안과), 정덕희(분당제생병원 이비인후과), 김재원(김재원내과), 김세호(자양성모외과의원), 손숙자(을지병원 피부과), 김경태(한양대병원 산부인과), 주영철(주영철산부인과) 등 50여명의 동문이 자리를 함께했다.
원내 보직자로는 강재규 원장을 비롯하여 최경우 기획조정실장, 김재윤 소아과장, 홍인표 성형외과장, 조필자 신경과장, 김강현 신경외과장, 서정일 병리과장, 정연태 내과장, 이중명 정형외과장 등이 참석했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베토벤의 생애와 음악’(서울대병원 신경정신과 조수철 교수)에 대한 강의와 더불어 법인화 및 센터화를 강조한 강재규 원장의 ‘국립의료원의 발전방향’이 발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