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산업기술대전과 더불어 개최..교육문화회관서
우리나라 보건의료계의 석학들이 모여 보건의료계의 국제 논의동향과 미래 보건의료전략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14~15일 열리는 보건산업기술대전 프로그램의 하나로 15일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코리아헬스포럼(Korea Health Forum) 2006'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는 연세의대 손명세 교수,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유향숙 박사, 서울의대 서점선 교수 등이 참석해 글로벌 보건정책, 미래보건의료기술, 의료IT기술 및 중개전략 등 다양한 분야의 발표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포럼이 종료된 이후에는 각 분야 석학 초청만찬을 개최해, 코리아헬스포럼의 향후 운영방향 및 한국 보건의료의 국제화 전략 등에 대해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진흥원 이경호 원장은 "세계적 선진국들이 앞다투어 석학들의 아이디어와 역량을 결집하는 포럼기구를 운영하는 추세인 만큼 코리아헬스포럼 역시 대한민국의 대표적 논의기구로 자리매김 시켜 미래보건의료정책의 담론과 화두를 생산하는 장으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통상협력팀(02)2194-7435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14~15일 열리는 보건산업기술대전 프로그램의 하나로 15일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코리아헬스포럼(Korea Health Forum) 2006'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는 연세의대 손명세 교수,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유향숙 박사, 서울의대 서점선 교수 등이 참석해 글로벌 보건정책, 미래보건의료기술, 의료IT기술 및 중개전략 등 다양한 분야의 발표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포럼이 종료된 이후에는 각 분야 석학 초청만찬을 개최해, 코리아헬스포럼의 향후 운영방향 및 한국 보건의료의 국제화 전략 등에 대해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진흥원 이경호 원장은 "세계적 선진국들이 앞다투어 석학들의 아이디어와 역량을 결집하는 포럼기구를 운영하는 추세인 만큼 코리아헬스포럼 역시 대한민국의 대표적 논의기구로 자리매김 시켜 미래보건의료정책의 담론과 화두를 생산하는 장으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통상협력팀(02)2194-7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