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현·신영전 교수, ‘건강증진 중장기연구과제’ 수행
한양대병원 정신과 안동현 교수와 한양의대 예방의학교실 신영전 교수의 연구과제가 보건복지부의 ‘2006년 건강증진연구사업 중장기연구과제’로 선정됐다.
두 연구과제는 안동현 교수가 책임연구자인 ‘여러 생활터를 통합하는 건강증진전략 및 사업개발’과 신영전 교수가 책임연구자인 ‘건강불평등 완화를 위한 건강증진 전략 및 사업개발’.
앞으로 두 연구팀은 보건복지부로부터 각각 연간 1억5천만원씩, 3년간 4억5천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2006년 건강증진연구사업 중장기연구과제’는 보건복지부에서 새롭게 도입해 처음으로 공모했으며, 총 6개과제 중 한양대의료원은 2개가 선정됐다.
두 연구과제는 안동현 교수가 책임연구자인 ‘여러 생활터를 통합하는 건강증진전략 및 사업개발’과 신영전 교수가 책임연구자인 ‘건강불평등 완화를 위한 건강증진 전략 및 사업개발’.
앞으로 두 연구팀은 보건복지부로부터 각각 연간 1억5천만원씩, 3년간 4억5천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2006년 건강증진연구사업 중장기연구과제’는 보건복지부에서 새롭게 도입해 처음으로 공모했으며, 총 6개과제 중 한양대의료원은 2개가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