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의료원(원장 강재규)은 26일부터 1월 5일까지 한해를 되돌아보는 'NMC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올해 병원의 발자취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주요한 사진을 모아 전시하는 것으로 책임운영기관 우수기관 선정 표창(사진) 등의 포함된다.
또한 북한이탈주민센터 개소와 강원도 홍천 수해지역 비상기동의료반 파견, 인도네시아 재난지역 의료지원단 급파, 중국 조선족 어린이 심장병 수술 등이 전시된다.
강재규 원장은 "이번 사진전은 신뢰받는 국민의 병원, 공공의료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의료원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사진전은 올해 병원의 발자취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주요한 사진을 모아 전시하는 것으로 책임운영기관 우수기관 선정 표창(사진) 등의 포함된다.
또한 북한이탈주민센터 개소와 강원도 홍천 수해지역 비상기동의료반 파견, 인도네시아 재난지역 의료지원단 급파, 중국 조선족 어린이 심장병 수술 등이 전시된다.
강재규 원장은 "이번 사진전은 신뢰받는 국민의 병원, 공공의료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의료원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