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의료시장 조사시 정보 및 인력교류, 상호자문 등 약속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과 예메디컬칼인베스트먼트홀딩스(대표 박인출)는 지난 21일 의료기관의 성공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앞서 진흥원과 예홀딩스는 지난 5월 ‘의료기관 해외진출 활성화 심포지움’을 공동으로 개최하면서 급변하는 해외 의료시장 진출을 위해 민·관 협력의 필요성을 공감한 바 있으며, 금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양 기관의 전문성과 핵심 역량을 공유하며 적극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앞으로 양 기관은 해외 의료시장 조사시에 정보공유 및 인력교류, 상호자문 등을 제공하고 '해외진출의료기관협의체' 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해외진출 관련 공청회, 토론회 등 각종 행사를 공동으로 주관하는 등 의료기관 해외진출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데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진흥원 이경호 원장은 "중국·베트남 진출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는 예홀딩스와 업무협약을 맺음으로써 해외의료진출 관련 정보 수집 및 제공의 폭을 넓힐 수 있게 되었다"며 "향후에도 해외진출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앞서 진흥원과 예홀딩스는 지난 5월 ‘의료기관 해외진출 활성화 심포지움’을 공동으로 개최하면서 급변하는 해외 의료시장 진출을 위해 민·관 협력의 필요성을 공감한 바 있으며, 금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양 기관의 전문성과 핵심 역량을 공유하며 적극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앞으로 양 기관은 해외 의료시장 조사시에 정보공유 및 인력교류, 상호자문 등을 제공하고 '해외진출의료기관협의체' 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해외진출 관련 공청회, 토론회 등 각종 행사를 공동으로 주관하는 등 의료기관 해외진출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데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진흥원 이경호 원장은 "중국·베트남 진출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는 예홀딩스와 업무협약을 맺음으로써 해외의료진출 관련 정보 수집 및 제공의 폭을 넓힐 수 있게 되었다"며 "향후에도 해외진출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