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은 29일 교직원 헌혈증서 123장을 함춘후원회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헌혈증은 지난 10월 개원기념 28주년을 기념해 성상철 원장을 비롯한 교직원이 동참해 벌인 헌혈행사의 결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자들이 무료로 혈액을 공급받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서울대병원은 지난 10월 13일부터 20일까지를 의료봉사주간으로 선포하고, 교직원 헌혈행사, 해외의료봉사, 순회 무료진료, 찾아가는 건강검진 등 다양한 의료봉사활동을 펼친 바 있다.
이날 전달된 헌혈증은 지난 10월 개원기념 28주년을 기념해 성상철 원장을 비롯한 교직원이 동참해 벌인 헌혈행사의 결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자들이 무료로 혈액을 공급받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서울대병원은 지난 10월 13일부터 20일까지를 의료봉사주간으로 선포하고, 교직원 헌혈행사, 해외의료봉사, 순회 무료진료, 찾아가는 건강검진 등 다양한 의료봉사활동을 펼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