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대비 10%대 R&D비용 투입
한미약품(대표 민경윤)은 시무식을 갖고 올 한해 창조경영으로 새로운 한미의 미래를 만들어갈 것을 선언했다.
임성기 회장은 시무식사를 통해 “개량신약 등 새 패러다임 개발로 국내시장을 지배해 온 한미가 이제 또 한번의 변화를 꾀할 때”라며 “2007년은 획기적인 발상의 전환과 Creative를 주축으로 한 ‘창조경영’으로 제약업계에 새로운 시장을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2007년에는 매출액 대비 10%대의 R&D비용 투입은 물론 글로벌 기준에 맞는 경기도 평택공장단지 완공,정밀화학 합성공장 완공 등으로 글로벌 한미로의 인프라를 본격적으로 갖춰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미약품은 이같은 창조경영을 통해 올해50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전사적인 금연 캠페인 실시를 위한 ‘금연 선포식’을 개최한 것을 비롯해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행사’를 27년째 이어갔다.
임성기 회장은 시무식사를 통해 “개량신약 등 새 패러다임 개발로 국내시장을 지배해 온 한미가 이제 또 한번의 변화를 꾀할 때”라며 “2007년은 획기적인 발상의 전환과 Creative를 주축으로 한 ‘창조경영’으로 제약업계에 새로운 시장을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2007년에는 매출액 대비 10%대의 R&D비용 투입은 물론 글로벌 기준에 맞는 경기도 평택공장단지 완공,정밀화학 합성공장 완공 등으로 글로벌 한미로의 인프라를 본격적으로 갖춰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미약품은 이같은 창조경영을 통해 올해50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전사적인 금연 캠페인 실시를 위한 ‘금연 선포식’을 개최한 것을 비롯해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행사’를 27년째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