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구로병원 병리학과 김한겸 교수가 지난 1일부로 대한병리학회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지난해 10월 개최된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차기이사장으로 선출된 김한겸 교수는 오는 1월 31일부터 2008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대한병리학회를 이끌게 된다.
김 신임 이사장은 "중책을 맡게돼 어깨가 무겁다"며 "앞으로 국내 병리학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취임일성을 전했다.
김한겸 이사장은 고대의대를 졸업하고 현재 고대의대에서 국가지정 동결폐조직은행과 인체유래검체은행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국가지정 연구소재은행협의회 회장과 서울특별시 검도회 부회장 등을 맡고 있다.
지난해 10월 개최된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차기이사장으로 선출된 김한겸 교수는 오는 1월 31일부터 2008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대한병리학회를 이끌게 된다.
김 신임 이사장은 "중책을 맡게돼 어깨가 무겁다"며 "앞으로 국내 병리학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취임일성을 전했다.
김한겸 이사장은 고대의대를 졸업하고 현재 고대의대에서 국가지정 동결폐조직은행과 인체유래검체은행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국가지정 연구소재은행협의회 회장과 서울특별시 검도회 부회장 등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