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진상·김금란 부부, 건강한 남아 제왕절개 분만
2007년 새해 새아침을 여는 힘찬 아기 첫 울음소리가 안동병원 여성병원에서 울렸다.
주인공은 황진상, 김금란 부부(영주시 휴천3동) 아기로 2007년 00시00분에 제왕절개분만으로 태어났다.
아기는 아들로 몸무게 3560g, 신장 54cm로 건강하게 세상의 축복을 받으며 새해 첫울음을 터트렸다..
황진상 김금란 부부는 지난 12월 31일 밤 9시경 갑작스런 진통으로 안동병원 여성병원을 방문했으며 산부인과 김두표 과장(산부인과 전문의)은 진료결과 자연분만을 결정, 분만준비를 마쳤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아기 심장이 빠른 박동을 보이고 산모가 감기증상으로 열이 올라 응급조치를 하고 2시간정도 경과를 지켜보다가 보호자와 협의해 제왕절개를 결정하고 23시 40분에 수술실로 옮겨 2007년 00시 00분에 건강한 아기를 출산했다.
주인공은 황진상, 김금란 부부(영주시 휴천3동) 아기로 2007년 00시00분에 제왕절개분만으로 태어났다.
아기는 아들로 몸무게 3560g, 신장 54cm로 건강하게 세상의 축복을 받으며 새해 첫울음을 터트렸다..
황진상 김금란 부부는 지난 12월 31일 밤 9시경 갑작스런 진통으로 안동병원 여성병원을 방문했으며 산부인과 김두표 과장(산부인과 전문의)은 진료결과 자연분만을 결정, 분만준비를 마쳤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아기 심장이 빠른 박동을 보이고 산모가 감기증상으로 열이 올라 응급조치를 하고 2시간정도 경과를 지켜보다가 보호자와 협의해 제왕절개를 결정하고 23시 40분에 수술실로 옮겨 2007년 00시 00분에 건강한 아기를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