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기념식 가져..첨단 감마카메라도 도입
한양대 구리병원(병원장 박충기)은 11일 영상의학과 핵의학실 개소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박충기 병원장, 김은미 구리시 보건소장, 남정현 기획실장, 박동우 영상의학과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박충기 병원장은 축사에서 “핵의학실이 개설됨에 따라 내원객의 만족도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게 됐다”며 “지역주민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쾌적한 의료 환경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의 건강지킴이로써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리병원은 뼈에 발생한 원발성 종양이나 전이암 등을 조기 진단하고, 인체의 각 장기를 단층 촬영해 원하는 영상을 입체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감마카메라를 도입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박충기 병원장, 김은미 구리시 보건소장, 남정현 기획실장, 박동우 영상의학과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박충기 병원장은 축사에서 “핵의학실이 개설됨에 따라 내원객의 만족도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게 됐다”며 “지역주민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쾌적한 의료 환경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의 건강지킴이로써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리병원은 뼈에 발생한 원발성 종양이나 전이암 등을 조기 진단하고, 인체의 각 장기를 단층 촬영해 원하는 영상을 입체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감마카메라를 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