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0일부터 4일간...선착순 24명 선발
서울시립은평병원은 내달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집중력 향상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주의집중력 훈련을 기본 테마로 하며, 주의력, 학습효율성, 창의력, 정서적 능력이라는 4개의 소주제로 구성돼 진행된다.
병원측은 특히 이번 프로그램의 소주제를 정서적 능력(EQ)으로 정해, 참가자들이 실질적인 주의력 향상과 동시에 정서적인 능력이 증대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프로그램 1일차에는 '아동의 정서적 능력함양을 위한 양육방법'을 주제로 부모교육도 예정돼 있다.
참가비는 1인 5만원이며, 국민기초생활수급자는 무료이다. 전체 참가자는 24명으로 제한된다.
문의 02) 300-8251∼2
프로그램은 주의집중력 훈련을 기본 테마로 하며, 주의력, 학습효율성, 창의력, 정서적 능력이라는 4개의 소주제로 구성돼 진행된다.
병원측은 특히 이번 프로그램의 소주제를 정서적 능력(EQ)으로 정해, 참가자들이 실질적인 주의력 향상과 동시에 정서적인 능력이 증대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프로그램 1일차에는 '아동의 정서적 능력함양을 위한 양육방법'을 주제로 부모교육도 예정돼 있다.
참가비는 1인 5만원이며, 국민기초생활수급자는 무료이다. 전체 참가자는 24명으로 제한된다.
문의 02) 300-82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