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동문회(회장 이병무)는 최근 연세동문 새해 인사의 밤 행사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방우영 연세대 재단 이사장(조선일보 명예회장)과 정창영 연세대 총장, 지훈상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비롯해 김석수 전 국무총리, 윤관 전 대법원장, 김우식 과학기술부장관 등 1000여명의 동문들이 참석했다.
이 날 행사에서 의대 김명호 명예교수가 ‘연세를 빛낸 동문상’을 받았다.
김명호 명예교수는 대구 의학전문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 대학원 의학박사(65년)를 마쳤으며, 연세대 원주캠퍼스 초대학장과 연세대 보건대학원장 등을 역임하며 기여한 바가 크다.
또 박창일 세브란스병원장(의대 72년)이 지난 해 세계재활의학회 회장으로 선임된 공로로 축하패를 받았으며, 김조자 대한간호협회 회장(간호대 64년)과 장동익 대한의사협회 회장(의대 72년)이 축하패를 받았다.
이 자리에는 방우영 연세대 재단 이사장(조선일보 명예회장)과 정창영 연세대 총장, 지훈상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비롯해 김석수 전 국무총리, 윤관 전 대법원장, 김우식 과학기술부장관 등 1000여명의 동문들이 참석했다.
이 날 행사에서 의대 김명호 명예교수가 ‘연세를 빛낸 동문상’을 받았다.
김명호 명예교수는 대구 의학전문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 대학원 의학박사(65년)를 마쳤으며, 연세대 원주캠퍼스 초대학장과 연세대 보건대학원장 등을 역임하며 기여한 바가 크다.
또 박창일 세브란스병원장(의대 72년)이 지난 해 세계재활의학회 회장으로 선임된 공로로 축하패를 받았으며, 김조자 대한간호협회 회장(간호대 64년)과 장동익 대한의사협회 회장(의대 72년)이 축하패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