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백병원(원장 노충희)은 최근 북한산국립공원관리공단 협조로 '국립공원사진' 전시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국립공원사진공모전 수상작과 북한산국립공원관리공단 사진동우회 작품 등 총 82점이 선보였다.
인제대 백병원은 지난해 북한산 국립공원에 구급상자를 기증하고 공원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 등을 실시하는 등 북한산국립공원관리공단과 상호협력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상계백병원측은 "이번 사진전 행사를 통해 환자 및 보호자에게 국립공원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다소 삭막할 수 있는 병원의 분위기를 바꾸어 주는 등 내원객들의 큰 호응이 앞으로도 행사를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국립공원사진공모전 수상작과 북한산국립공원관리공단 사진동우회 작품 등 총 82점이 선보였다.
인제대 백병원은 지난해 북한산 국립공원에 구급상자를 기증하고 공원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 등을 실시하는 등 북한산국립공원관리공단과 상호협력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상계백병원측은 "이번 사진전 행사를 통해 환자 및 보호자에게 국립공원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다소 삭막할 수 있는 병원의 분위기를 바꾸어 주는 등 내원객들의 큰 호응이 앞으로도 행사를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