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 목동병원에서 재직.."산재환자 최선 진료할 것"
산재관리의료원 동해병원 정형외과 과장에 이대 목동병원 김인수 전 교수가 취임했다.
동해병원 김인수 정형외과 과장은 최근 취임식을 갖고 진료에 들어갔다.
김인수 과장은 이대 목동병원에서 약 9년간 정형외과 진료를 하며, 관절경 및 인공관절, 기타 골절분야를 담당해 앞으로 재활전문병원 기반 구축을 공헌할 것이라고 동해병원은 기대하고 있다.
김 과장은 취임 인사말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국내 최고의 산재의료를 목표로 하는 동해병원에 근무하게 되어 남다른 사명감을 가지고 있다”며 “모든 환자를 내 가족과 같이 대하며 최선의, 최고의 진료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해병원 김인수 정형외과 과장은 최근 취임식을 갖고 진료에 들어갔다.
김인수 과장은 이대 목동병원에서 약 9년간 정형외과 진료를 하며, 관절경 및 인공관절, 기타 골절분야를 담당해 앞으로 재활전문병원 기반 구축을 공헌할 것이라고 동해병원은 기대하고 있다.
김 과장은 취임 인사말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국내 최고의 산재의료를 목표로 하는 동해병원에 근무하게 되어 남다른 사명감을 가지고 있다”며 “모든 환자를 내 가족과 같이 대하며 최선의, 최고의 진료를 다하겠다”고 밝혔다.